$pos="L";$title="";$txt="";$size="216,324,0";$no="20091216083647731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반쪽 학습법으로 널리 알려진 하프스터디가 전과목 공부방인 ‘하프스쿨’을 새롭게 론칭하고 16일 사업설명회를 연다.
하프스터디는 16일, 17일 오후 2시 본사(낙성대역 4번 출구 하나은행건물 8층)에서 하프스쿨 공부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프스쿨 공부방은 초기 개설비, 가맹비, 보증금, 초도물품비가 들지 않아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재택근무로 학생수 30명일 때 월 500만원의 수입을 낼 수 있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관리교사는 본사 직원의 대우를 받아 인센티브 지급, 4대 보험 적용, 지사장 및 본부장으로의 승진기회까지 제공한다.
더불어 하프스쿨 공부방은 성공 창업 스토리를 이어나갈 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부분은 지도교사와 관리교사로 서류, 면접, 교육 및 채용으로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지원방법은 이메일(half@halfstudy.com)을 통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하프스터디 공부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02-888-5777)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하프스쿨은 초중학생 대상 전과목 학습방 ‘하프스쿨’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공부가 가능한 U-러닝(U-Leaning) 학습, 전과목 반쪽학습을 통해 공부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주도적 학업성취법을 도입했다. 또 매달 실시되는 하프데이(Half-Day)를 도입해 학생들의 인성교육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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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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