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미 은행 상원위원회가 오는 17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17일 오후 11시 30분)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에 대한 재임 인준 동의한 표결을 실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버냉키 의장이 재임하려면 상원위원회에 이어 본회의에서도 승인을 받아야 한다.
FRB의장의 임기는 4년이며 버냉키 의장은 내년 1월 31일 임기가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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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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