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민기자
입력2009.12.14 08:51
속보[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일본 대기업 제조업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가 4분기 마이너스 24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7:55
사회
11.17 12:05
11.17 15:40
11.17 16:23
정치
11.17 11:35
부동산
11.17 18:51
경제
11.17 10:18
11.17 09:53
산업·IT
11.17 16:51
11.17 08:0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