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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SG워너비 멤버 김용준·이석훈과 V.O.S 멤버 김경록·최현준이 작곡가 조영수를 위해 뭉쳤다.
최근 한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이미 조영수의 '올스타' 앨범을 위한 곡 녹음을 마쳤다.
조영수의 제안으로 뭉친 이들은 '올스타' 앨범을 통해 미디엄 템포의 밝은 분위기로 리드니컬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가요관계자는 "이들이 선보일 곡의 장르는 발라드 곡이 될 것이다"라며 "국내 대표적인 그룹의 멤버들이 뭉친 만큼 좋은 곡이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올스타' 앨범은 여러 가수들이 조영수가 작곡한 곡을 디지털 싱글로 공개한 뒤 음반에 담아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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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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