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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에 울컥!' 고3 수험생, 상큼 신입생 거듭나기

존스킨한의원 노원점 이고경 원장


수능 스트레스로 피부에 울긋불긋 꽃핀 고3들이여, 이제 상큼한 피부미인 신입생으로 거듭나자. 인생에 있어 평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들이 있다. 특히 고3은 대입으로의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이때는 쉬고 싶어도, 놀고 싶어도, 몸이 아파도 참아야하는 참을 인(仁)자 3개도 부족한 시기이다.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이상하게도 고3 때는 잠도 많이 오고 조금만 무리해도 피곤하지만 수능일까지 참고 참아야 하는 게 또 이들의 현실이다.


수능이 끝나고 나면 3년 동안 참고 참아 쌓였던 긴장이 한 번에 풀리는 탓일까, 몸의 이곳저곳에서 아프다고 호소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 증상은 스트레스로 인한 수험생 탈모, 근육통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여드름이 으뜸일 것이다.

고3 때 나타나는 여드름은 대부분 성적 등 학업에 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운동부족, 과로 등 몸의 피로가 쌓이면서 나타나는 이상열의 발생으로 얼굴에 열이 오르기 때문이다. 남학생의 경우 턱선 주위로 화농성 여드름이 나타나며 여학생은 생리통, 생리불순, 요통, 소화 불량의 질환과 함께 여드름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힘든 고3의 시기를 보내고 대학 캠퍼스의 낭만, 캠퍼스 커플에 대한 환상을 키우는 이 시기, 여드름이 난 수험생은 울긋불긋한 피부로 인해 쉽게 고민에 빠진다. 고치고 고쳐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 여드름이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완전 치료가 어려운 것 같지만 원인부터 치료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드름 치료는 단순히 피부 표면적인 치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피부표면에 보이는 여드름을 짜내고 사후 관리를 하는 등 관리와 치료를 하면 개선은 되지만 좀 더 원인적으로 세밀한 여드름 발생 원인을 알아내 한방적인 내적치료로 체내의 독소해소, 이상열을 개선해야 한다.


체내 전체적 순환개선으로 여드름을 치료하고 피부상태도 맑아지면서 여드름의 원인인 생리통, 생리불순, 요통, 소화 불량 등의 신체 증상까지 호전시켜주는 존스킨 한의원의 한방피부질환치료를 추천한다.


수능을 마치고 행복한 비상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이여, 수능공부로 지친 피부와 몸이 행복해지는 한방 여드름치료를 시작해보자. 존스킨한의원은 현재 압구정점, 분당점, 목동점, 잠실점, 신촌점, 평촌점, 부평점, 노원점, 대전점, 서면점, 일산점, 천안점, 부천점 등이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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