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스마트폰 수혜주들이 동반 강세다.
10일 오전 10시47분 현재 모빌리언스가 상한가인 4765원을, 네오엠텔이 11.62% 상승한 6150원을 기록 중이다. 다날도 10% 안팎의 상승률로 1만5000원대로 올라섰다. KT뮤직과 옴니텔도 5~6%대 상승률로 테마주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스마트폰 테마의 강세는 KT에서 와이파이, 와이브로 망 개방, 무료 네스팟존 내년에 8만개로 확대하는 것이 무선인터넷 활성화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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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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