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알덱스는 계열사인 온세텔레콤을 위해 남광토건 주식 120만주를 담보제공 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09.12.07 17:02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알덱스는 계열사인 온세텔레콤을 위해 남광토건 주식 120만주를 담보제공 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