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재영솔루텍은 7일 동국대학교와 의료기기 장치 개발, 생산 및 판매에 대한 업무제휴합의서(Memorandom of agreement)를 체결 했다고 밝혔다
재영솔루텍은 "동국대학교와 지방조직 관련 장치 및 기기에 대한 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의료 장치 및 기구의 개발 및 생산, 판매를 위한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기로 했다"며 "합작회사의 지분율은 재영솔루텍이 60%, 동국대학교가 설립 예정인 동국대학교 산학협력 기술지주주식회사가 40%"라고 설명했다.
재영솔루텍 관계자는 “동국대와의 이번 바이오 벤처 설립은 기존 사업군을 바탕으로 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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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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