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524,0";$no="200912070902222166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엽기적인 패션으로 튀고 있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23)의 의상이 ‘크리스마스 모드’로 바뀌었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가가가 5일 저녁(현지시간) 런던 소재 메이페어 호텔 앞에 당도했을 당시 ‘루돌프 사슴’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듯한 차림이었다고 6일 전했다.
가가는 이번에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런던의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망사 스타킹,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플라스틱 코트, 그리고 사슴 뿔처럼 생긴 투구만으로 나타난 것.
이에 앞서 이날 저녁 가가는 캐피털 라디오가 주관한 ‘징글 벨 볼’ 공연 무대에서 빨간 가죽 브래지어와 핫팬츠를 선보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