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소리바다미디어는 7일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이택용 등기이사로부터 지난 2일 대표이사 오현직 외 3인에게 횡령혐의로 고소했다는 접수증을 팩스로 수령했지만, 구체적인 고소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사의 대표이사에게 확인한 결과 상기 내용과 관련된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며 "추후 관련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재공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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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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