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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고수의 아역을 맡은 배우 김수현이 강물에 서른 번이나 빠지면서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끈다.
3일 방송하는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2부에서 김수현은 강에 빠져버린 아버지의 유품인 펜던트를 찾기 위해 강물에 뛰어든다.
이는 지난 9월 말 경남 산청의 한 다리에서 진행된 촬영 장면이다. 당시 높은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은 전문 스턴트맨이 대신했고, 김수현은 물속으로 빠져드는 장면촬영을 이어 촬영했다.
특히 김수현은 강물에 서른 번이나 뛰어드는 열연을 펼쳐 당시 차가웠던 물 속 경험을 맘껏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수현은 상대역인 남지현과 함께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로 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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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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