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 참여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에 참여한다.


포스코는 2일 대우인터내셔널의 인수 자문사로 우리투자증권과 맥쿼리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포스코는 해외 철강 판매망의 확충과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매각대상 대우인터 지분은 대주주인 캠코와 수출입은행, 대우캐피탈, 산업은행 등 출자전환주식 공동매각협의회가 보유한 총 68.8%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달 중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며, 내년 1월~4월 중 예비입찰과 본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