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분석가 [이카루스]는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급등의 에너지가 철철 넘쳐 흐르며 연쇄적으로 터져나올 재료로 이번 12월부터 초단기 급등랠리를 당연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끊임없이 초대형 랠리를 작렬할 급등예감주를 포착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의 최고 수혜와 더불어 당장 내일부터라도 터져 줄 초특급 호재까지 즐비한 종목으로 올해까지 수많은 종목을 추천하기 위해 종목발굴을 해왔지만, 이번 종목처럼 극단적 초저평가인 종목은 처음이며 지금 당장 수백% 급등해서 전혀 논란거리가 없는 저가주다.
정부가 추진중인 50조원 규모의 차세대신성장 동력 정책 시행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 앞다투어 진행중인 그린사업에서 국내 독과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무조건 매출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특급 수혜와 함께 2010년에 발표되는 국제협약으로 수십조에 달하는 신시장을 쥐락펴락할 독보적인 기업이다.
특히 전 세계에서 단 5개 업체만이 보유한 핵심원천기술을 바탕으로 4분기에만 관련 매출이 1000억에 달할 정도로 초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내년 메가톤급 정부 프로젝트에서도 대규모 주문이 확실시 되고 있어 정책 수혜의 규모는 그 누구도 예상치를 내놓지 못할 정도다.
또한 이러한 내용이 조만간 시장에 노출된다면 상한가로 순식간에 말아 올릴 정도로 극도의 긴장감마저 느껴질 정도인데, 그저 상한가 몇 방 나올 거라 예상했으면 이처럼 흥분조차 하지 않는다. 단기 급등 후에도 끊임없이 터져줄 재료는 수급이 수급을 부르게 될 것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초대형랠리를 통해 적어도 5배~10배까지의 수익률도 도전해 볼 만한 가치주라 강조한다.
첫째, 수십조 신시장을 쥐락펴락할 독보적인 기업.
2010년에 발효되는 국제협약으로 동사의 제품 설치가 의무화되며 이미 타 제품으로 전세계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탄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연간 수십조에 달하는 신시장을 쥐락펴락할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기업이다.
둘째,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
신제품의 발주가 연말을 시작으로 본격화에 접어들면서 4분기 수주액만 1,000억원을 넘길 것이 예상되며 이는 동사의 시가총액과 연매출의 50%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셋째, MB정부의 그린정책에 따른 추가 수혜.
MB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중인 그린정책으로 인하여 이미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을 편성하여 기존제품을 동사의 제품으로 전면 교체를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추가적인 수혜 또한 엄청날 것이다.
넷째, 자회사가 현대차와 공동으로 국책과제 사업자 선정.
전세계 7대 글로벌 자동차기업의 공동선언문 발표와 함께 이미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사업분야에 동사의 자회사가 현대차와 공동으로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될 정도로 그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섯째, 대바닥을 끝으로 급등파동 전개.
3개월간 거대세력의 의도적인 눌림으로 주가는 바닥을 친 상태이며 최근에는 기관까지 가세하여 물량을 싹쓸이 하고 있다. 계단식 거래량의 증가와 함께 바닥에서 만들어낸 이평선의 정배열은 급등파동이 전개될 최적의 조건이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한국베랄/이지바이오/제룡산업/대주전자재료/프럼파스트/유비쿼스/엘오티베큠/차이나그레이트/한국기술산업/디초콜릿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