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김미려(왼쪽)과 김철민]";$size="550,383,0";$no="20091201135909376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개그우먼 김미려와 열애설에 휩싸인 김철민이 직접 이에 대해 해명했다.
김철민은 1일 오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김미려와는 사귀고 그런 사이가 아니다. 너무나도 친하게 지내 그런 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며 "당황스럽긴 하지만 너무 친한 사이라 오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철민은 "아버지의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데 미려누나는 스스럼없이 병문안을 올 정도다. 그만큼 친한 사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김미려와 김철민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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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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