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아바코는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1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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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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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11.30 13:34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아바코는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1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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