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양미라";$txt="";$size="504,718,0";$no="200804131121032155153A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배우 양미라가 방송을 통해 성형수술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양미라는 지난 19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강심장' 녹화를 통해 성형수술 후 방송 출연을 꺼려왔던 심경을 전했다.
양미라는 이날 성형수술 이후 방송을 멀리하게 된 사연과 그동안의 심경 및 근황에 대해 털어놓으면서도 내내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
또 양미라는 다음달 12일 축구선수 이호(성남 일화)와 결혼을 앞둔 동생 양은지와 함께 출연해 결혼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전했다.
양은지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과 동시에 가수 활동은 중단하지만 방송 활동은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양미라·양은지 자매가 출연한 '강심장'은 다음달 9일 방송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