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난 27일 동절기 제설대책의 일환으로 성신여대입구역 각 출구 주변에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펼쳤다.
또 20개 동 주민센터별로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pos="C";$title="";$txt="서찬교 성북구청장(앞줄 왼쪽)이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제설 홍보전단을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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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는 ‘주요 도로는 행정력으로, 보도와 뒷길은 구민과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시민들에게 전단을 나누어주면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제빙에 관한 조례를 알리고 건축물 관리자가 주변 인도와 골목길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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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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