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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은 오는 27일 5시간에 걸친 뷰티지존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주름개선에 좋은 리더스링클(14만8000원)을 오전 7시20분과 오후 8시35분, 아이오페(13만6000원)는 오후 10시 40분에 만날 수 있다. 보습효과가 높은 기초화장품 마몽드(8만4000원)와 엔프라니(9만3000원)는 각각 오후 7시35분과 오후 11시50분에 방송된다.
이태호 롯데홈쇼핑 뷰티팀 MD(상품기획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보습기능이 강화된 화장품이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라며 “이번 특집전은 고객들의 피부관리에 필수적인 주름개선 제품과 고보습 화장품을 하루에 모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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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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