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네오피델리티는 23일 운영자금조달을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철영기자
입력2009.11.23 17:08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네오피델리티는 23일 운영자금조달을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