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비주의 논란' 디셈버, 20일 얼굴 공개";$txt="";$size="550,405,0";$no="20091020093147128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신예 디셈버(윤혁, DK)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디셈버의 미니앨범 '디어 마이 러버(Dear My Lover)'의 후속곡 '사랑 참…'이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23일 오후 현재 디셈버 '사랑 참…'은 포털사이트 네이트 컬러링 일간 순위에서 백지영 '잊지 말아요'에 이어 2위를 차지, 지난 순위보다 4계단 상승했다.
또 벨소리 다운로드 횟수 역시 6위로 지난 순위보다 7계단 상승,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와 함께 싸이월드 실시간 BGM 차트에서도 6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소속사 CS해피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이같은 디셈버의 인기는 '사랑 참…'이 지난 11일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BGM으로 삽입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