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넥슨모바일(대표 이승한)은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플스토리 태그 파이터즈(TAG FIGHTERS)>가 지난 18일부터 일본 소프트뱅크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pos="L";$title="";$txt="";$size="244,292,0";$no="20091120135519772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메이플스토리 태그 파이터즈는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인 '메이플스토리'를 원작으로 개발된 모바일 액션 RPG 게임이다. 전사, 마법사, 궁수 등 3명의 캐릭터를 교체해 가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TAG시스템'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넥슨모바일은 일본 현지에서 서비스 중인 원작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아이템을 메이플스토리 태그 파이터즈에서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넥슨모바일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일본 이동통신사를 통해 각종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시리즈는 '메이플스토리 퍼즐'과 '메이플스토리 법사편' '메이플스토리 전사편' 등이 서비스됐으며 이번 게임은 5번째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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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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