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00,315,0";$no="20091118092435926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하이투자증권이 20일 오전까지 삼성전자 보통주 및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해 연 20.50%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ELF를 1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 2Star 증권 투자신탁 23호(ELS-파생형)'는 만기 3년에 6개월 시점마다 기초자산을 평가하여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는 투스타 ELF 상품이다.
조기상환 조건은 매 6개월 관찰시점마다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 및 LG전자 보통주의 주가가 각각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다.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상품 가입기간 동안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주가 대비 45%를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36개월 61.50%(단리 연20.50% 수준)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준주가 및 비교주가는 각각 기초자산별 3영업일간 종가 평균으로 산정한다.
상품가입을 위한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전국 영업점(www.hi-ib.com)과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