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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공일안경, 대규모 유증 결정에 9% 대 급락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14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안경·콘택트렌즈 제조 및 판매업체 일공공일안경이 약세다.


17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일공공일안경은 전날보다 55원(9.24%) 떨어진 54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장 종료 후 일공공일안경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47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주식 수 2777만2004주에 육박하는 2700만주가 새로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545원으로 현 주가보다 높다. 다음달 2~3일 일반공모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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