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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동 내 정비예정구역 2곳이 확장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관악구 봉천동 892-28 일대와 봉천동 459-28 일대 2곳에 대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악구 봉천동 892-28 일대 정비예정구역은 기존 1만100㎡에서 1만6000㎡로, 관악구 봉천동 459-28 일대는 1만5000㎡에서 2만2000㎡로 각각 5000㎡와 7000㎡ 늘어났다.
한편 위원회는 이날 함께 상정된 강남구 대치동 633 일대 '대치청실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강남구 논현동 276 일대 '논현경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의 심의는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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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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