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내의 전문업체 BYC가 12일 갑작스레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날 BYC는 보합인 12만3000원에서 장을 시작했지만 장 초반 매물이 쏟아지며 가격제한폭인 1만8000원(14.63%) 떨어진 10만5000원으로 순식간에 밀렸다.
이 와중에 평소 수십주에서 많아야 100여주를 넘던 거래량이 3만3000주 이상 터지는 이상 현상을 보였다. 전날 거래량은 12주였으며 이달 최고 거래량은 지난 2일의 194주였다.
업계에서는 갑작스런 급락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분위기다. 워낙 거래량이 없는 종목이다보니 시장의 관심이 많지도 않았다.
전문가들은 "거래가 극히 드물다보니 한 두 투자자가 물량을 던져도 급락하는 구조"라는 점에 주목했다. 유동성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오는 이상현상이란 설명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