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아시아개발은행(ADB)의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가 위안화 환율의 유연성을 강조하며 평가절상 압력을 가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위안화 환율을 좀 더 적절하고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며 “중국 경제에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중국이 발표한 10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2% 16.1% 늘어나면서 예상치를 웃돌았다.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가 꾸준히 나오면서 세계 각국에서 위안화 절상 압력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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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도 유럽과 일본이 위안화 환율에 대한 가이드라인 설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구로다는 “미국 달러화가 기축통화 지위를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며 흔들리는 달러화 위상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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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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