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산업용 보일러 및 플랜트 설비 제조사 강원비앤이가 공모 청약 첫 날 1.04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일 현대증권은 강원비앤이 청약 첫날 개인투자자 배정 물량에 총 6억9024만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강원비앤이의 공모가는 4700원, 공모주수는 140만주다.
강원비앤이는 오는 20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며 지난해 매출액 495억원, 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