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태양";$txt="";$size="510,340,0";$no="20091110125724380026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빅뱅의 태양이 솔로가수로 1년 5개월 만에 컴백, 15일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인다.
태양은 13일 '웨어 유 앳(Where u at)'에 이은 두번째 싱글 '웨딩드레스'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태양은 이 곡으로 올 연말까지 방송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웨딩드레스'는 2NE1의 ‘롤리팝’ ‘파이어’ ‘아돈트케어’에 이어 박봄의 ‘유앤드아이’ 등을 작곡하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태양과 함께 공동 작곡한 곡이다. 태양은 '웨어 유 앳'에 이어 '웨딩드레스'까지 직접 작곡에 참여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사는 오랫동안 홀로 마음에 품어 온 사랑하는 이를 결국 다른 남자에게 떠나 보내는 한 남자의 애달픈 심정을 노래하는 내용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