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pos="L";$title="";$txt="";$size="275,193,0";$no="20091109105302970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소니코리아가 DVD 플레이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블루레이 플레이어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종과 브랜드에 상관없이 DVD 플레이어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소니의 최신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360를 한 대당 5만원씩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소니코리아 직영점 및 소니 블루레이 플레이어 취급점에서 실시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영화 ‘천사와 악마’ 블루레이 타이틀이 무료 증정된다.
보상판매를 통해 취합된 제품들은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돼 불우이웃돕기 및 사회공헌 사업에 이용될 계획이다.
BDP-S360는 소니의 원천기술로 풀 HD 영상과 음향을 제공하는 차세대 플레이어로, 국내 블루레이 시장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블루레이와 DVD를 모두 재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상판매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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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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