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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박진영의 전국투어 콘서트 ‘나쁜파티’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박진영의 ‘나쁜파티’는 지난 2007년과 2008년 전국 공연 티켓 매진의 기록을 세우며,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그 진가를 인정받은 연말공연이다.
올해는 ‘나쁜파티- Heartless, 이제 사랑은 없다…’는 타이틀이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가운데, 서울에 이어 대구, 일산, 인천 공연이 확정되어 지방 관객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나쁜 파티’포스터는 붉게 터진 꽃의 이미지가 담겨 있으며, ‘Heartless, 이제 사랑은 없다…’는 타이틀과 어우러져 쓰라린 사랑의 상처가 느껴지게 한다.
더욱 파격적이고 섹시해진 자극적인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나쁜파티’는 12월 12일 대구(EXCO), 13일 일산(KINTEX),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23~26일 서울(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공연이 개최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업그레이드 된 박진영의 2009년 전국 투어 콘서트 ‘나쁜파티’는 차별화 된 콘셉트와 구성은 물론, 보고 듣는 기존의 공연들과는 달리 색다르고 과감한 시도로 ‘느낄 수’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관객 분들의 기대가 조금 더 높아져도 좋다.”고 자신했다.
좋은콘서트의 관계자는 “연말 최고의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은 박진영의 ‘나쁜파티’는 지난 공연에 대한 관객의 기대와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다. 좋은 콘서트의 연말 최대 프로젝트인 ‘나쁜파티’에서 탄탄한 스토리와 퍼포먼스는 물론 국내 공연에서는 ‘본적이 없는’ 멋진 공연을 관객 분들께 선사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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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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