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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뮤직뱅크'의 MC를 맡고 있는 송중기가 유쾌 발랄한 하루 일과를 깜짝 공개했다.
송중기는 싸이더스HQ의 온라인 소식지인 매거진 '아이'의 11월호 ‘Star Section’ 코너를 통해 천진난만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낸 것.
공개된 사진은 남산과 인사동 일대를 배경으로 송중기의 다양한 일상을 담았다.
남산공원을 거닐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물론 남산도서관에서 독서삼매경에 빠진 진지청년의 모습, 인사동 쌈지길에서 다양한 이색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 실제 머그컵 만들기에 도전해보는 흥미진진한 모습 등 송중기의 다채로운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그 중에서도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기 발동한 모습이라든지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으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 거리에 전시된 큰 액자에서 해맑게 브이를 지어 보이는 모습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더불어 하얗고 뽀얀 피부와 눈부신 살인미소가 송중기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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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중기는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이태란, 지현우의 순진한 막둥이 동생 진호로, '트리플'에서 민효린을 향한 상큼한 해바라기 사랑을 펼친 ‘상큼 꽃남’ 지풍호로 역을 맡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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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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