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송지은(왼쪽에서 세번째)]";$size="550,334,0";$no="20091106192503959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선배가수 마이티마우스의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송지은은 마이티마우스와 함께 6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웃어'를 열창했다.
이날 마이티마우스 특유의 발랄한 무대에 송지은의 상큼함이 더해져 좀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특히 송지은은 시크릿의 메인 보컬다운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크릿 소속사 관계자는 "지은이 오는 8일 방송하는 MBC '음악중심'에서 한번 더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라며 "마이티마우스는 물론 지은의 활동도 많은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티마우스의 '웃음캠페인'에는 김종국, 카라, 이승기, 애프터스쿨, 포미닛, 김태우, 인순이, 쥬얼리 등 가수들을 비롯해 MC 탁재훈, 개그우먼 정주리, 배우 황정음 등 톱스타들이 함께 참여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