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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유키스가 좀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컴백한다.
최근 새 멤버 이기섭을 영입, 7명의 멤버로 활동에 나서는 유키스가 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팬들을 찾는다.
유키스의 신곡 '만만하니'는 그 동안 국내에서 비주류 음악 장르로 통하던 갱스터힙합에 한국 가요의 정서가 녹아들어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이다.
특히 유키스의 새로운 싱글 앨범은 용감한형제가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는 그 동안 발랄한 유키스의 기존 곡과는 차별된다"며 "한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의 강력한 중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유키스의 대표곡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타이틀 곡 '만만하니'는 오는 6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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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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