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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혼다가 지난 2일 저녁부터 2010년형 어코드 크로스투어 모델을 오하이오주에서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AP통신이 4일 보도했다.
그동안 혼다는 오하이오주 이스트 리버티에 있는 생산 공장을 통해 CR-V와 엘리먼트를 생산해 왔다. 이번 2010년형 어코드 크로스투어 모델은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가장 큰 자동차로 세단과 SUV가 혼합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혼다는 근처 앤나에 있는 자사 엔진 공장으로부터 은 크로스투어를 위한 V-6 엔진을 공급받고 변속기는 러셀에 있는 공장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고 밝혔다.
혼다는 지난 9월부터 미 알라바마 및 오하이오 공장의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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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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