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택배가 단감 수확기를 맞아 4일부터 단감 특급 배송에 돌입했다.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고 노화와 암 예방 효과가 우수한 걸로 알려진 단감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돼 이달 중순까지 물량이 발생한다.
현대택배는 이달 20일까지 단감 주산지인 경남 진주, 김해, 창원과 전남 순천등에 전담 택배차량 300여대를 집중 배치해 산지와 배송지 간 물류망을 최단으로 운영한다. 단감 출하가 최고점에 이르는 다음 주엔 집하 차량 100여대를 추가로 투입할 방침이다.
손춘석 진주지점장은 "신종플루와 환절기 한파가 몰아닥치는 요즘, 비타민이 많아 면역력 높이는 데 최고인 감 인기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