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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박상면이 뮤지컬 두 작품에 한꺼번에 캐스팅되며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상면은 오는 28일부터 나루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창작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에 구감독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 뮤지컬은 지난 해 초연 당시에도 박상면이 출연해 '연일 매진, 전회 기립박수'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상면 외에도 박해미, 신애라, 티아라 효민, 오산하, 변우민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박상면은 또 오는 20일부터 신촌 더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리는 로맨틱 코믹 뮤지컬 ‘더 씽 어바웃 맨’에도 톰 역으로 출연한다. '더 씽 어바웃 맨'은 잘나가는 광고회사 중역으로 아내의 바람기를 잡기 위해 아내의 애인과 동거를 하며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룬 작품으로 박형준, 김선경 등이 함께 캐스팅됐다.
한편 지난 10월 말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세 남자’로 인기를 모은 박상면은 내달 개봉하는 ‘주유소 습격사건 2’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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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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