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벤처기업협회 지식산업본부 최병희 본부장(오른쪽)과 성신여대 융합디자인대학 육성사업단장 최인환 교수가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들어보이고 있다.";$size="550,365,0";$no="20091102122239057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벤처기업협회(회장 서승모)는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와 지난달 30일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융합형 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과 벤처 제품 디자인 진흥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위해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학생의 벤처기업 현장 실습, 공동 과제 연구, 취업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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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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