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보건복지가족부 신종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영남권의 82세 여성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후 28일 사망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건 당국은 이 여성의 사망 원인과 신종플루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이 신종플루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지면 국내 사망자 수는 34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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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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