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10.28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에서 강원 강릉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권성동 한나라당 후보가 개표 초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권 후보는 개표율 11.25%를 기록하고 있는 오후 9시26분 현재 49.65%(3829표)의 득표율로 2위 송영철 무소속 후보(득표율 37.63%, 2902표)를 앞서가고 있다.
강릉은 전통적으로 여당이 강세를 보인 지역으로 선거전 초반부터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권 후보가 다른 후보들과 10% 이상의 지지율 격차를 벌려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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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나라당은 지난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최욱철 무소속 후보에게 이 지역을 내준 바 있어, 홍준일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에 성공한 송 후보가 얼마나 선전할지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8시 투표 마감 결과 이 지역의 잠정 투표율은 총 17만329명의 유권자 가운데 6만8722명이 참여해 40.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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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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