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이 27일 10월중 통화안정증권 우수대상기관을 선정 발표했다. 우수대상기관은 JP모간체이스은행과 HSBC은행 등 은행 2개사와 부국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다.
이들 우수 대상기관은 오는 30일 실시되는 정례모집시 우선모집(모집II)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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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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