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소연 박사의 지난 강연 모습";$size="550,365,0";$no="20091027112215857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역식)은 우리나라 1호 우주인인 이소연 박사를 초청해 강연 프로그램 '디스커버리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디스커버리 토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다.
중앙과학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우주기술 등 과학기술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이소연 박사를 초청한 강연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에서 이소연 박사는 우주인 선발과 훈련과정, ISS(국제우주정거장)에서의 18가지 우주실험, 귀환과정의 경험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스커버리 토크' 프로그램은 초ㆍ중ㆍ고 과학동아리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전 참가접수를 받아 진행되며, 과학관을 찾아온 관람객은 잔여석에 한에 선착순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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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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