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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윈도우 선팅 및 차량 내외장 관리 프랜차이즈 전문 회사 틴트어카(Tint a Car)코리아는 28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소재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회사 및 제품 소개를 비롯해 열차단 50% 이상의 고품질 선팅 필름, 유리막 코팅보다 진일보된 이산화티타늄 성분의 슈퍼가드 코팅, 차체에 색을 변경시키는 컬러필름 등 틴트어카의 차별화된 시공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가맹점 업소탐방도 진행한다.
38년 전통의 호주 기업인 틴트어카코리아는 올해 1월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 용인직영점, 용인죽전점, 서울삼성점, 수원장안점, 익산모현점 등을 오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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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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