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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선미 '눈물이 빨리 말라야 할텐데'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원더걸스 선미가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클럽에서 진행된 한국가수 최초 빌보드 메인차트 진입 관련 기자회견에서 미국활동 당시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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