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고제가 해외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고제는 전일대비 12.22%(270원) 오른 2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이 올라 있다.
전일 고제는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고릴라라이프웨이와 홍삼 및 인삼 브랜드 '고시레'를 일본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릴라라이프웨이는 3년간 연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계약금액은 총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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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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