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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구리값 톤당 5만 위안 탈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구리선물 3개월물 가격이 9월17일 이후 처음으로 5만 위안을 넘어섰다.


오전 11시15분 현재 상하이 구리선물 3개월물 가격은 톤당 1060 위안(2.2%) 오른 5만290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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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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