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오 기자]
송인섭 LG파워콤 상무(CFO)는 2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데이콤과 LG파워콤의 연내 인터넷전화 가입자목표인 220만명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인터넷전화 손익분기점은 가입자수 200만명을 돌파하는 10월 말 또는 11월초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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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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