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왕기춘";$txt="";$size="510,404,0";$no="20080825155634644106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21·용인대)씨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용인경찰서는 17일 나이트클럽에서 시비를 벌이다 홍모(22·여)씨를 폭행한 혐의로 왕씨를 조사 중이다.
왕씨는 이날 오전 1시20분경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H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홍씨 일행 중 한 명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던 도중 이를 말리던 홍씨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왕씨는 "홍씨의 친구가 술에 취해 원래 자리로 데려다주기 위해 밖으로 나왔는데 홍씨가 갑자기 쫓아와 욕을 하기에 뺨을 때렸다"고 진술했다.
왕씨는 조사를 마친 뒤 이날 오전 5시30분경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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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서로 오해로 인한 단순 폭행사건이지만 피해자가 왕씨의 처벌을 원하고 있다"며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왕기춘은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남자 유도 73kg급 8강전에서 늑골을 다친 상태로 경기에 임하는 부상 투혼을 발휘했으나 결승전에서 결국 좌절,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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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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