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미국의 지난 3분기 명품 및 서비스의 소비가 전분기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나이티 마케팅은 1067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소비자들의 연평균 소득이 22만8800달러 증가하면서3분기 명품 및 서비스에 지출한 규모 역시 1만8826달러로 늘어났다. 지난 2분기에는 1만4554달러를 지출한 바 있다.
특히 소비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부분은 주택 및 여행, 저녁식사와 관련된 것이었다.
경기침체로 인해 주택 가치가 하락하고,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매력도가 높아졌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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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중 패션 악세사리와 패션의상, 예술작품 등의 소비는 늘어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국의 최상위 소득 그룹은 지난 3분기 평균 4만3111달러를 소비했지만, 최하위 소득 그룹의 경우 1만423달러를 소비했다. 최하위 그룹의 경우 소득 역시 10만달러에서 14만9999달러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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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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