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한데 따른 논란과 관련해 자신들의 결정을 옹호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AP 통신이 노벨위원회 위원들에게 논평을 요청한 결과에 따르면, 5명의 위원 중 3명이 오바마 대통령이 수상할 자격이 아니란 주장을 반박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