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코아브리드는 13일 이병주(LEE JOHN BYUNG JOO)씨를 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병주 씨는 코아브리드 최대주주로 대표이사 권한을 위임받아 해외 신규 사업과 관련된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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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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